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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7 16:23
조회: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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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만에 돌아왔습니다.와우를 떠난 지, 어인 1년이 훌쩍.
성역을 악마들의 손아귀로부터 구했으니, 이제는 체형이 비슷한 친구와 더불어 아제로스를 구하러 가세나~ 에헤라 디야~
일단 현제 9렙!
수도사 재미있네요.^^
추신. 가세+주각(왠지 스님은 주각을 해야 될 것 같은...)을 하려고 합니다. 윈드러너라는 시골섭이니 열심히 뜯고 벗겨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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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억한다. 불의 군주에 맞섰던 너의 용기를, 만년 동정에게 보냈던 너의 응원을, 패륜 왕자를 꾸짖던 너의 기개를, 날뛰는 대지를 잠재우던 너의 분노를, 이상한 확장팩들을 바라보던 너의 슬픔을, 왕의 복수를 맹세하던 너의 울분을, 정신나간 벤시를 뒤쫒던 너의 한숨을, 그리고 위상의 부름을 외면하지 않은 너의 의리을. 그리고, 그때 마다 너의 옆을 지키던 너의 동료들을 기억한다. 너는... 돌아올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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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