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 때 열심히 했다가 격아 울디르까지 하다 접었고 어둠땅에서 복귀했습니다.
 
210이 넘으니 템렙이 1주일에 1렙씩 오르는 기분이네요. 소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 데스윙 연합은 줄진 연합보다 신화 파티가 안보여서 영웅까지만 다녔습니다.

- 군단시절 냉법 하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게 있다면 흐름이 마룬으로, 칠흑화살이 성약 스킬로 바뀐 정도
(하지만 저는 흐름이 손에 더 맞는 것 같습니다.) 

- 냉법의 생명줄은 얼핏 도관과 빙조 2개라고 생각합니다.

- 단일은 손이 좀 바쁩니다. 미얼 + 얼핏 + 블러드 상태면 0.8초짜리 얼화 쓰면서 두빙 서손을 캐치해야합니다.

- 3타겟 이상 광딜은 빙조 머신건으로 충분합니다.

- 레이드는 그래도 인원빨로 갈 수 있는데 쐐기가 힘들었습니다. '화법구함'만 수십번을 본 것 같아요.
(그래도 210 벤티르 냉법 12~~점 이렇게 명시하고 신청하면 들어가서 퇴짜맞은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거절은 많이 당했지만)

- 마집 교환은 갓갓입니다. 다만 크리 보정이 10%, 성가집을 쓴다면 맥스 17~18%까지 받기 때문에 가유 세팅이 추가로 필요.

- 데나트리우스가 제일 문제같습니다. 트팟 다니던 때에 항상 1~2페 딜이 너무 낮아서 눈치 보였습니다.

- 화법보다 조드를 이기기 더 힘든거같아요. 


간혹 냉법 키워볼만한가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화법이 쌔니까 화법 키우세요~라고 먼저 권합니다.

어떤 캐릭을 키우는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일단 기본적인 성능이 뒷받침되야 레이드, 쐐기 등의 파티 컨텐츠를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허나 성능이 육성의 전부는 아니니까 그래도 키워보시겠다 하면 그 때부터 이런저런 얘기를 해드리곤 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상황이 좀 더 나아져서 냉법 인구가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