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문7단가서 ( 쐐기 신청할때 분명히 생초보. 초행인데 가능합니까 라고 먼저이야기함 705.4T 복장단정 )

된다해서들어감
2넴한테 많이 죽음. 3트에 깨고
나머지는 어거지로 잡음

돌깨짐
근데 아무도 제탓 안함


그냥 석주가 "7단이 깨지다니! " 하고 작별인사나누고 집에가심
딜러가 그렇게 죽었으면
똥꼬따였을듯

이건 머랄가 마치
5인 1조 팀플 과제에 나만 상타치 여자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