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주간보상 까면서 원하는 템이 나왔던 적이 손에 꼽음.
오히려 주변 지인들 대박나는 것 보면서 부러워했던 적이 더 많음.
하지만 목요일을 기다리게 되는 그 느낌이 사라졌다는 것이 아쉬움.

다들 아시겠지만 국내/해외 여러 유투브 영상을 보니
2시즌에서는 변화가 있지 않는 한 주간금고에서 주사위를 집는 것이 거의 대부분 정배라고 함.

예외로 템을 집는 경우가
특정 넴드에서 비스템이 하나 있는데 그게 딱 뜨거나
특정 넴드에서 주사위를 여러번 굴려서 하나 남았는데 그게 떴을 때 정도인 것 같음.

그리고 본인의 현재 레이드 공략 상태/계획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만
신화 7/8넴을 잡기 전까지는 영웅 막넴에서 주사위를 계속 굴려서 템을 먹는 것이 최선인 것 같음.
물론 초반신화넴드 6/6템을 먹는게 막넴1/6템 먹는 것보다 문장이 제한된 상황에서는 당장 세질 수는 있지만
초반에 극한으로 달리는 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와우저는 영웅 막넴에서 굴리는 것이 길게 봤을 때 더 나아보이고 신화 7/8넴까지 시도할 예정이 아니면 템적으로는 굳이 그 앞 신화를 할 필요가 없어 보임.

블쟈가 주사위, 후반부 템렙 등에서 다양하게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것 같은데 의도는 좋은데 이게 합쳐지면서 주간보상에서 거의 무조건 주사위 먹는 것이 좋은 뭔가 이상하고 아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음.

금고로 먹은 템은 주사위 테이블에서 지워지는 것만이라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