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재미로 쓴 글이니 재미로 봐주세요.

사람들이 막연히 그냥 와우 스토리상 마법사가 직업들중 최강이다 라고만 생각하는것 같은데 그런게 아님

일단 상위권 마법사들은 생각대로 매우 강하고 가장강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하지만 마법사의 범위가 워낙 넓기 때문에 하위권 마법사들은 그냥 일반병보다 살짝 강한 정도. 오히려 주술사는 정령의 힘의 기본치가 있고 아무나 공부한다고 될수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하위권은 주술사가 더 강할 확률이 높음. 흑마도 악마힘이 기본치가 있기 때문에 굳이 따지자면 하위권은 흑마가 가장 강할듯.

반면 성기사와 죽음의 기사들은 스토리상 하위권이라는게 전혀 없는 직업임 소수만 존재해도 전쟁의 양상을 바꿀정도로 강력하게 묘사돼있음

밑에 많은 종족이 사제를할수있는데 왜 성기사는 안돼냐는 댓글도 많던데 애초에 '기사'라는 단어 자체가 단지 일반적인 직업에 쓰는 단어가 아님

사제가 없는 국가는 없음 우리나라도 과거부터 스님이 있었고 승병이 있었음 하지만 기사는 기병이나 장군이 있는 나라라고 기사가 있다고 하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기사'라는 특별한 직위가 있던 유럽 국가들에만 있던거임 마치 사무라이가 일본에만 있는 병과며 그것을 대체할 말이 없는것과 같은거
와우에서도 마찬가지로 사제라는건 매우 광범위한 직업적 표현임 단지 인게임상 한계 때문에 스킬들을 광범위하게 못할뿐이지 하스스톤에서 괜히 볼진이 사제로 표현된게 아니라 사제는 말그대로 고대신을 섬겨도 사제고 그냥 신을 섬기는 성직자면 다 사제임. 고대신에 홀려서 고대신을 섬기는 애들도 사제.

하지만 성기사는 성기사단을 운영하여야 하고 성기사로 임명돼야 하며 와우에선 일단 얼라이언스가 죽음의 기사에 맞서기 위해 성기사라는 특수병과를 만든것이고 그것을 나중에 호드가 밴치마킹? 한 식이기 때문에 빛의힘을씀. 한마디로 종족중 몇몇 구성원이 빛의힘을써도 성기사라는 특수한 소수를 양성할 코스가 없는 종족은 당연히 성기사가 없다는게 스토리상 설정임. 사제야 언데드중에 빛을 섬기는 애가 있으면 신성과 수양이 공허를 섬기면 암흑사제가 생길수 있지만 성기사란건 일단 빛이 힘을 줘야하는것도 있지만 실바누나가 성기사단을 만들고 '기사'를 임명해야 성기사가 생길수 있다는거. (플레이어가 플레이 하는 죽음의 기사들이야 이미 리치왕이 만들고 임명하고 키운 기사단에 있다가 온거고)

그리고 악마사냥꾼이 얼라와 호드 전쟁처럼 진영별 직업이 딱 나눠져있을때 참전한 컨셉이 아니라 애매하긴 하지만 단지 악마만 받아들인게 아니라 엄연히 특수한 목적으로 엄청난 훈련을 해온 특수부대이므로 죽음의기사와 성기사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더 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워3에서도 위같은 설정 때문에 성기사 죽음의기사 악마사냥꾼은 영웅'만' 있는 직업임. (워크3에 기사는 일반유닛이지만 그들은 성기사가 아니라 말그대로 그냥 기사) 반면 마법사 주술사 사제 드루이드 등 다른 직업들은 영웅'도' 있는직업들임 (수도사는 애초에 스토리상 워3에 영웅빼고는 있을수가 없는 직업이라 논외)

위같은 추측으로 직업별 평균 전투력을 나열해보면 악사>= 죽기,성기사> 흑마,마법사,주술사, 드루이드 > 사제> 수도사> 사냥꾼, 전사

도적은 여기 넣기엔 말그대로 암살이 성공하면 카드가나 바리안도 죽이겠지만 전면전을 하는 병과는 아니니 의외성이 너무 많을듯.

전투력이라는 주제 자체가 항상 그렇듯 그냥 재미삼아 생각해본겁니다.
평균이 그럴거 같다는거지 그 직업의 상위권이 저렇다는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