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달라란 구덩의 근처의 구역에 볼 일이 있을 경우 달라란 구덩이 차원문을 이용해
들락날락한 일이 몇번 있었으나 평소의 습관때문에 깜빡하고 알탭해서 서핑한뒤 창을 띄우면
제 캐릭이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경험을 가감없이 3번이나 있어서 추락 관련 대비를 해두었었는데
방금 올린 게시글에 추락하지 않는다는 다른 분의 의견을 듣고 버틸 수 없는 호기심에 인근 PC방으로 찾아왔습니다.





중앙 차원문 방은 위와 같이 되어 있으며 그중 빨간 원 안에 있는것이 바로 달라란 구덩이입니다 여기 말고도
카라잔, 고룡사원 쉼터, 시간의 동굴, 샤트라스 등이 있으므로 그 근방에 볼일이 있을 경우에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일단 첫빠따로 시행할 캐릭터는 흑마로 했습니다. 만약 죽는다쳐도 영혼석 걸어두면 바로 부활하고
퀘스트 지점으로 뛰쳐갈 심산이기 때문이죠. 한번 타볼까요.





피가 만피인 상태에서 피를 18% 남기고 살아남았습니다. 여태까지
달라란 구덩이로 간다 -> 멍때린다 -> 죽는다 라는 생각이 틀어박힌 제 머리가 놀라운 혁신으로 터질것만같군요.


낙하를 직빵으로 맞은 흑마로 이렇다면 낙하 피해 저하가 있는 도적은 어떨까요.





반피밖에 안 까이는군요.
실험한 결과 낙하 피해 저하가 있든말든 만피인 상태에서 번지하면 절대 죽지 않는다는것을
오늘부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제가 똑똑히 기억하고 있는 3번이나 죽은 기억은 대체 어째서 그런걸까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저에게 법사 차원문을 통하면 죽는다라는 댓글을 보고 한번 법사로 시험해보았습니다





!!?? 추락사했습니다! 이로써 여기서 낙사한것이 4번이나 되었군요! 법사 차원문을 이용했을 뿐인데 죽어버렸습니다.
혹시 법사에게 뭔가 마가 껴서 그런걸지 모르니 이번엔 달라란에 있는 차원문을 이용해보았습니다.





흑마와 마찬가지로 18%의 피를 가지고 생존했습니다. 이로써 결정이 났군요.
달라란의 차원문을 이용하면 살아남지만 마법사의 차원문을 이용하면 추락사 하고맙니다.
번지 시간을 제대로 재지 않았지만 각각 떨어지는 높이가 달라 이런 경우가 생긴걸로 저는 추정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알려드리게 되어 매우 죄송합니다. 재빠르게 수정을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결론:야매법사가 쓰는 차원문을 쓰지말고 자타공인 대도시의 차원문을 이용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