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무슨 클래식 하는 사람들이 다 로그에 미친줄로 생각하나본데
인벤에 워낙 핑딱, 아니면 최소 주딱도 안되면 버러지 취급하고 도태 틀딱 취급해서 그렇지


현실은 보딱정도만 되도 어디 최상위 정공 고정으로 뛸거 아니면 그냥 일반 막공 레이드 다니는데 전혀 문제없어. 그리고 대부분 클래식을 즐기는 7~80%의 사람들은 막공 위주로 레이드함. 


시너지 없으면 없는대로. 특임 시키면 그냥 시키는대로 군소리 없이 한다니까. 


와우하는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다들 로그에 미쳐있으면 시너지 없다고 나 로그 망한다고 중탈, 특임시키면 로그 좆된다고 중탈...이런 사람들이 존나 많을거 같음? 손에 꼽을 정도임. 설령 불만이 있어도 그냥 다음부터는 그사람팟에 안가는 정도지.


다들 로그에 미쳐서 25인만 다닌다는 가정부터가 그리고 무의미해. 공대장은 자선봉사자임? 공대장하면 자기 로그는 퍼포먼스에 비해 무조건 안좋게 찍히는데 자기는 찍지도 못할 로그를 불특정다수의 로그복지를 위해 25인을 짜준다고? 본인이 공장 잡을 생각도 없으면서 그런 유토피아 세상을 꿈꾸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