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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19:51
조회: 4,442
추천: 6
별일은 아닙니다만 이런 경우도 있네요.던전 돌다가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이렇게 올리네요. 이 사람들과(흙두루미, 톨스토이) 인던을 동행 하실 때는 꼭 인던 길을 어떻게 가야할지 "두 번"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동의했고 막넴으로 바로 갈 수 있게 떨어져서 바로 쫄 그런트 종류 7~9마리만 잡고 바로 거미 넴드였어요. '갑자기 이 길이 더 잡네요" 라는말과 "거미도 잡네요" 라는 말을 하시더니 점점 비꼬시는 겁니다. 여기서 이미 두 번을 참았네요
그러시더니 갑자기 퀘를 하러 오셨다는겁니다.
처음부터 길을 어떻게 갈지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퀘가 있다고 했으면 그 길로 갔을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 이 길은 법사가 필수" 라고 하시고, " 이 길로 올 줄 몰랐네 ㅋㅋ" 라는 겁니다.
그래서 황당해서 거미 안가고 막넴잡으러 가는 길을 아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막넴 잡으러 가는줄 몰랐다고 하는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진행을 못하겠어서 그냥 쫑내자고 했죠. 자기가 잘못보고 오고 말도 안했는데 제가 이런 말까지 진행하고 싶지않더군요. 이렇게까지 해놓고 이해할 수 없다는군요
그랬더니 흑마가 뭐라고 하네요
궁금하네요. 제가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혹시 저사람들과 가거든 꼭 길 물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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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향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