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올리면 극찬이내.. 찌질하내.. 뭐내 이러실수도 있습니다만 너무 답답하고 이건 정말 너무 추악해서 여기다 큰마음을 먹고 글을 쓰게 됩니다. 
애아빠 중년에 와우를 다시 잡고 하고 있는 로크홀라 호드 징한년 / 부캐 왕질악도사님 을 하고 잇습니다.
계귀템을 구비하여 즐거운여정에 맞춰 랩업을 하던중 5일전 스랄마에서 만난 바그테라에게 죽은 후 묵묵히 겜을 행왓습니다. 그러던중에 계속 제가 이동하는곳을 찾아내서 죽이더군요. 전 그냥 우연의 일치인주 알앗습니다. 그런대 스랄마 > 장가르 습지대 > 나그란드 까지 쫓아와 며칠내내 저를 죽이고 조롱하고 비웃고.. 주변분들이 노스랜드로 넘어오면 덜할거란 말에 노스까지 왓는데. 북풍의땅 , 용의안식처까지 저를 찾아 죽이는걸의심하고 
분명 호드계정으로 저를 친추하여 접속하는것을 파악하고 찾아서 절 죽인다는걸 느꼇는데 오늘에서야 저에게 호드로 귓이 오내요. 아마 공창으로 듣고 잇는거 같아 욕을 했더니 버럭해서 왓나봅니다. 참고로 제가 얼라로 지한테 귓해서 지가 호드로 햇나본대. 저 그런걸로 거짓말할 유치한놈 아니고.. 제 마음은 얼라로 정말 접속해서 욕하고 싶었지만 5일내내 참앗습니다. 전쟁서버 서로 죽이고 그런거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적당히좀 하자고요. 시체 30분지키고 이해합니다. 5일내내 죽여서 제정신이냐고 햇더니..만 한달내내 스토킹해서 죽인사람도 잇다고 자랑하고 그게 제정신입니까.
바그테라 정신좀 챙겨라 너 정말 싸패야.
ps . 그리고 한달내내 죽인사람도 괴롭힘신고 안당햇다고 자랑하던대. 정말 한달내내 친추하고 죽엇던 그분 마음이 얼마나 상하실까 상상이 됩니다. 전 되던 안되던 신고는 하겟습니다.
그리고 인벤에 올려도 너 편들어줄 사람많을것처럼 이야기하던대 난 그런거 상관안한다. 누구편을 들자는게 아니고 니가 얼마나 집착하고 스토커짓을 하는거 자체가 제정신이 아니란거야. 랩업도 안하고 71랩 드루로 5일내내 따라댕기면서 그짓하는게 제정신이냐.

싸패 신고완료 적당히좀 하라고. 너 이글 올린 다음날도 도적으로 나 찾아내서 또 죽이더라? 집착은 병이다 정신병원부터 가봐 너 요즘 스토킹 범죄가 얼마나 위험한지 모르냐? 신문좀 보고 병원좀 가라 너 정상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