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골드 올분팟에서 99600골드에서 무득분 유도하는 공대장 산타클로스 피하시길 바랍니다.
자 시간 진행순서대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영눈 끝나고 템 보면서 혼자 디코로 중얼거리실 때 에이 무득되겠네 했다가 템 보더니
어 바지? 모르겠는데 이거,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니 입구로 나와서 경매 금액 얼마 남았냐고 물어볼 때,
2번을 물어봤습니다. 계속 답변안하고 못본 척 하다가 공창 1번 일반챗 2번 , 3번째 일반채팅으로 물어보니
그제서야 마지못해 대략 2만골 남았습니다 대략 2만골~ 이런 식으로 정확한 금액도 안 알려주더군요
대부분 경매 금액 얼마 나왓냐고하면 장부 애드온이 떠있으니 정확히 86,400골 나왓습니다 이런식으로 이렇게 알려주죠 거기서 부터 좀 이상했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더군요. 샤트에서 경매 진행하는데, 템 경매 다 끝나고 심수가 16개가 나왔습니다. 자 공대장은 총 골드를 봤겠죠?
그후 살짝 자, 금액이.. 중얼거리더니 금액은 얘기 안합니다 그 후 금액 언급없이
심수 16개,아, 이거 어떻게 하지, 마부사님 드릴까여? 이런식으로 혼자 얘기하시길래 (16개가 되는걸 1600골 넘는데
왜줘, 경매안하나?) 어이없어서 급히 주사위하시죠. 설날인데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러니 바로 오케이 하더라구요.
자 근데 여기까지 정확한 금액 한번도 언급 안했습니다(이상하죠 대부분 경매끝나면 금액 말로라도 얘기해주면서 심수 몇개 나왓나요? 뭐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져 심수 주사위까지 다 했습니다.
여기까지도 금액 말로는 한번도 얘기 안했습니다. 자 여기까지 진행되는 걸 볼 때 이상하다 이상하다 생각한 분들이
많았습니다. 무득분팟 같은경우는 가방이나 심수 무득처리해서 경매를 했던 경우가 다수아닐까요.
경매할까요 주사위할까요? 라고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자 그다음에 파티 분배를 했습니다. 자 득자분들이
누구시더라.. 파티 나누고 가실 분 가시면서 대망의 금액 오픈 그제서야 장부를 띄우더군요. (장부애드온특성상
최종금액이 맨 밑에 나오죠)
자 그리고 나서 금액이 오픈되니 99600골인겁니다. 심수 16개면 충분히 올분이 나왔겠죠
그래서 금액 보고나서 이의제기를 하셔서 얘기를 해보니 이미 득자분들은 나가신 분이 다수이고,
자 그상황에서 이의제기를 하니 왜 이제와서 이의제기하냐 어쩌냐 했다가 결국 투표를 하자고 했습니다
이미 득자 나간 상황이니 있는 사람들 투표해서 당연히 무득분하자가 과반수가 됐죠
그래서 더 따져서 징기님께서 그러면 공대장이 의도한게 아니란 걸 증명해라, 공대장 골드를 득자한테 나눠줘라
라고 했는데 공대장왈 득자 16명한테 자기 골드 나눠준다네요 387골씩 ? 이게 무슨 X소리야
공대장님 이 글 보신다면 득자 16명한테 골드 보낸거 캡쳐해서 올려주세요~ 저는 안 보낼 가능성이 백프로라고
봅니다.
공대장의 주장
1. 아니 주사위하자고 해서 주사위 하자고 한건데, 왜그러세요. -
마부사한테 다 줄까 이런 헛소리해서 어 경매 안하나? 하고 설날인데 주사위라도 하자고 좋게 얘기한거입니다.
2. 심수를 그럼 득자들이 경매하자고 했으면 되지 않냐 -
공대원들에게 99600골인데 경매할까요 주사위할까요라고 물어보지도 않음
참고로 공장 무득자 심수 경매하면 올분인데, 얘기를 안함
3. 난 중간금액 알려줬다 - 대략 2만골쯤입니다라고 영눈 끝나고 경매시작할 때 대충 알려줌 3번 물어봐서 -
정확히 몇골이라고 알려준 적 없음
경매 아이템 끝나고 나면 자 몇골이네요 하고 얘기해줘야 하는데 완전 끝에 얘기해줌
4. 왜 다 끝나고 금액보니까 얘기하냐(금액을 그떄서야 알려줬으니가 그때 얘기하죠)
5. 나는 사과 3번이나 했다(근데 사과만 하고 위의 얘기들을 계속 반복함 - 진정성 있는 사과가 아님)
이래도 공장이 머리굴려서 올분팟 만들기 싫어서 행동한 게 아닐까요? 진짜 한치의 의심도 없이 본인은
몇골인지 뻔히 보이는데 심수 경매 얘기 자체를 안 꺼낸 걸까요? ㅎㅎㅎ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주사위 얘기를 했지만 99600골 얘기했으면 주사위하자고 했을까요 심수 16개를??? 최종금액을 주사위 다 끝나고 무득자들 파탈하는 과정에서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그냥 나간다고 하려다 징기님이 이의제기해서 답변하는 거 보고 열받아서 사사게에 작성합니다.
10년만에 와저씨인생 처음으로 사사게에 글을 써봅니다. 물론 6천골 진짜 얼마ㅣ 안되는 돈입니다.
지금 글쓰는 시간이 더 비효율적이구요. 근데 얘기하는 게 너무 괘씸해서요
꺼림칙하고 이상한데 넘어가려다 최종정산금액보니 확신이 들어서 이의제기를 한 거지 늦게 한게 아닙니다.
기분 문제입니다./ㅎ
-코멘트추가, 왜 다들 얘기를 안하고 나가셨냐면 솔직히 5천골 현으로 작은 금액인데, 이거 글쓰고 뭐하면 시간이
갑자기 뭐하고 있나 이 생각이.. ㅎㅎ 즐와들 하시길 바랍니다. ㅇㅇ임 말투체나 다짜고짜 욕하고 반말하고 글도 안 읽고 댓글 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현생에서도 부디 성공한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