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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03:10
조회: 3,201
추천: 16
스칼 중탈 '세티나' 님~안녕하세요, 라그서버 얼라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원할머니쉬쌈' 입니다. 금일 스칼로맨스를 돌던 중 '세티나' (흑마) 님의 행동에 깊은 감명을 받아 공유드립니다. 흑마법사의 '생명력 전환' 정말 기막힌 스킬이지요. 본인의 피를 깎아 마나로 전환하는 이 기막힌 스킬은 자신은 편하지만 그만큼 파티 내 힐러에겐 약간의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실텐데요. 많은 흑마법사 분들께서는 적절한 밸런스로 생명력 전환을 시전하신 뒤 붕대질 혹은 힐러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생전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세티나님께서는 피 10%까지 생전만 주구장창 하셨음에도 본인의 피를 채워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힐러님께 법봉질 하지 말라 하시더라고요. 당시 상황 기억하시는지요? 그때 로머 애드나서 까딱하면 전멸의 상황이 올 수 있었는데 흑마님 신나게 생전하셨지요? 이 상황에서 힐러님은 탱님 뿐만 아니라 파티원들 살려보려고 최대한 노력하셨고 추후 엠이 말라서 법봉질 하던 상황이었는데 기억하시는지요. 그런데 아래처럼 지껄이시고 파탈하시면 남은 인원들은 어떻게 할까요?
시간이 시간인지라 파티가 잘 안모일거 같았으나 흑마님께서 파티 모으는 것도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한, 가급적 파티를 모을 때 판금, 사슬, 가죽, 천 최대한 골고루 모으려고 노력했으나 모이지 않아 어차피 냉기 로브 하나보고 가는 저인지라 사제님께 양해 구하고 3천으로 갔는데 이렇게 될 줄은 몰랐네요. '세티나' 님 한말씀만 드릴게요. 다른 분들에게 충고를 하시기 전에 본인 역시 충고를 수용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괜히 묵묵히 열심히 하고 있는 흑마분들 욕먹이지 마시고요. p.s 다행이 금방 새로운 딜러님이 오셔서 잘 클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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