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전에 제가 마이크 잡은 공대에서 시너지 안줬다고 로그 갱신 못한다고
시너지 달라고 계속 귓말 하도 하길래, 싫다고 하니깐 공대 진행 중간에 중탈해서 매우 난처했던 기억이 있네요 ^^
그리고 지인들하고 같이 물타기해서 결국 시너지 안준 제가 중탈한 새끼보다 잘못한 분위기로 흘러갔던 사건이 있었는데

아주 거지같은 추억을 각인시켜준 잊혀지지 않는 닉인데, 이번에도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고도
상대방의 흠을 어케든 들춰내서 지 잘못이랑 퉁치려는 언플을 하는 잣같은 플레이를 보고 있자하니 너무 괘씸하네요

뭐 게임을 못해서 안갔다고 보기엔 너무 게임을 사랑하시는 분이 가기싫어서 안간거 일텐데 말같지도 않은 구라치는거 같아서 첨언 남기고 갑니다.

얼음피에서 당신 피해서 도망왔는데 그냥 거서 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