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타스를 예를 들어 설명해보겠음
1페에는 하나씩 잡으니 상관없고
2페 무기 나올 때 장궁에 징표는 일반 징표 냥꾼이 징표 걸고
연마징표는 다른 무기쪽에 걸어줌
3페에서 연마징표는 생귀쪽에 걸어주고
탈라하고 카퍼는 일반징표 냥꾼이 맡아줘야 함
캘타 딜할 때는 캘타징은 연마징표 냥꾼이 유지
불사조 알은 일반징표, 근데 빨리 깨지면 굳이 안걸어도 될것 같긴 함

폭요 몹잡을 때도
소돌 돌아서 밀리가 붙기 힘든 몹들이 있는데 이것들 징표는 일반징표 냥꾼이 걸어주고
연마징표는 밀리들 붙는 몹에 걸어주면 좋음

뭐 굳이 이렇게까지 않해도 크게 상관없다 말할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굳이 징표연마 특성 찍고 올 필요도 없지. 가뜩이나 근딜 역할도 적은데

내가 가는 공대 냥꾼들에게 말해도 안되길래 상위공대 냥꾼들은 어떤가 싶어서
한국지역 생냥 1~5등까지 살펴봤는데 별반 다를 건 없네.
혼자서, 아마 연마징표 냥꾼이겠지, 꾸역꾸역 징표 전담하고 있네
연마징표 찍는 냥꾼들은 무슨 죄졌나? 혼자서 그걸 다 하고 있게
하긴 펫어택+징표 매크로로 연마징표 덮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1~5등 냥꾼들 공대는 최소한 그런 건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