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탱커를 한번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 성기사를 부스팅 하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어울림(부스팅) 세트만 달랑 입고 바로 인던에 탱을 하러 가는 건 너무 노양심 민폐인 것 같아서,

일단 60렙까지 지옥불 반도 퀘스트를 밀면서 템을 맞춰보려고 하는데요.


이럴 수가.... 약해도 너무 약합니다...

본캐로 냥꾼이랑 사제(암사)를 키우다 넘어와서 역체감이 심한 건지,

아니면 어울림 세트가 폐급인 건지,

그것도 아니면 원래 기사가 58~60 구간이 이런 건지 멘탈이 나갈 지경입니다.


ㅁ 현재 겪고 있는 고통


- 보기 광사냥 : 인터넷 조언대로 몹을 3~4마리 몰아서 잡아봤는데, 잡는 데 한세월 걸리고 다 잡고 나면 HP/MP가 바닥나서 매번 풀탐(물 마시기)을 해야 합니다. 1마리씩 잡는 것도 2마리 잡으면 엠이 말라서 또 주저앉습니다.


징기 전환 : 보기가 템빨을 많이 탄다길래 징기로 스왑하고 초반 지옥불 퀘 보상 녹템 무기를 껴봤는데도... 상황은 별반 다를 게 없이 너무 약합니다.


ㅁ 제가 굴려본 딜사이클


- 보기 : 성전사 문장 > 심판 > 정의의 문장 > 신성한 방패 + 신성화 유지

- 징기 : 성전사 문장 > 심판 > 지휘의 문장 > 성전사의 일격(쿨마다) > 심판 막타

※ 마나가 너무 말라서 1레벨 문장을 써도 된다는 팁을 보고 써봤는데,

엠은 덜 닳는 체감보단 딜이 너무 약해서 몹 하나 잡는 데 하루 종일 걸리더라고요...


초반 아웃랜드 퀘스트를 완료해서 파템은 아니어도 첫 녹템 무기는 먹은 상태입니다.

제가 딜사이클이나 사냥 방식에서 뭔가 단단히 잘못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원래 이 구간은 어쩔 수 없는 건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서 폐사 직전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