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는 인구가 그렇게 충분하지가 않아서 Pvp, Pve 인구가 나뉘는 것보다 모이는 게 경험적으로 좋을 수밖에 없음. 

그리고 필드쟁은 욕 먹지만, 필드에서 서로 칠 수 있는 거랑, npc처럼 존재하는 거랑 게임 경험적으로 차이가 진짜 큼. 언제나 공격당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또다른 재미가 됨. 괜히 스트리머들도 죄다 쟁섭 하는 게 아님.

그렇다고 인구 나뉘는 게 꼭 단점은 아닌 게, 이번 포에버는 얼라이언스 초강세가 예상되는지라 pve 서버로 얼라 인구가 나뉘면, 이 부분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수 있을 거임.

pvp, pve 서버 문제 보다, 이 진영 불균형이 심상찮은 게 호드 충성 유저가 많은 서양쪽도 포에버 얼라이언스 선호가 훨씬 높게 찍히는 상황임. 특히 pvp 하는 사람들은 종특이 명확하게 얼라 우세라 유명 스트리머들부터 해서 죄다 얼라로 넘어온 상황임. 한국은 이 현상이 훨씬 심할 걸로 예상됨. 디커 때 사례를 보면 아예 호드가 버려진 적도 있을 만큼 호드 충성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은데 룩, 성능 둘다 얼라가 압살하는 상황이라 호드가 생각보다 엄청 약세가 될 거 같음. 스트리머들도 죄다 얼라고 ㅇㅇ

생성제한 때문에 얼라이언스 못 들어가는 상황을 pve 서버가 조금이라도 완화 시켜 준다면 그것대로 나쁘지 않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