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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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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PVE섭으로 갈 결단을 내린 이유.노화에 따른 여러 심적이 요소도 있다만
결정적으로 일반섭으로 갈 결단을 내린 건 3가지 이유 때문이라네. 1. 나보다 템 구린 애들한테 죽는 것. -너무 수치스럽고 화도 난다. 정규 공대원으로서 메타기 뚫고 얻은 템을 둘렀는데도 나보다 낮은 템의 애들한테 죽어야 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 노력이 보상받지 못하는 공산주의 같은 pvp섭은 성실한 플레이어들의 의욕을 꺾는다. 2. 나보다 랩 낮은 애들한테 죽는 거 이해할 수 없다. -이게 말이 되나? 고랩이 저랩한테 죽는다는 게? 뱀이 용을 먹고, 고양이가 호랑이를 이길 수 없다. 이런 자연의.흐름을 거스르는 정신나간 하극상이 너무 싫다. 3. 뉴비들의 유입. -오래 한 원로 와우저임에도 이제 갓 시작한 햇병아리 플레이어들에게 죽는다는 것. 이것 역시 너무 화가 나서 손발이 덜덜 떨린다. 아제로스의 시니어인 이몸이 ,게임에 대한 이해도 탑재도 안 된 뉴비한한테 죽는 게 말이 되나???? 땀과 노력 그리고 경험이 전혀 보상받지 못하는 시스템은 분명 문제가 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Pve섭으로 가면 위의 하극상을 피할 수 있다. 템쩔 고랩으로 실력을 의심받지 않고 인정받을 수 있다. 나는 플레이어지, 다른 플레이어를 위한 컨텐츠가 되는 걸 강렼하게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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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소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