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가시는 분들은 희안하게 꼭 자기가 가는 이유를 여기에다 적고 가더라구요. ㅎㅎ

대충 세가지로 요약되는데


1. '이젠 나이가 들어 현생에 치이고 예전처럼 게임에 열정을 쏟기가 힘들고....'

심정이야 이해가 되는데 굳이 난 게임 설렁설렁 할거라 간다고 말할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2. '어치피 몇달 하다 말건데 사람 빠지는건 상관없다. 와우 평생 할거냐?'

게임 출시도 전에 망할거 생각해서 겜하시는거 보면 참 힘빠집니다.


3. '어차피 싸워봐야 만렙들 꼬장이지, 정상인들은 싸움 피해 다니느라 PVP 의미도 없음'

본인이 안싸우고선 저렙때 싸움이 없다고 단정짓고, 오히려 싸우는 사람을 이상한 성향으로 몰아세우고
심지어 아직 와우 하지도 않은 사람들마저도 싸움 안할 성향이 맞다고 확신하면서 초치는 거 참...




본인들이 힘들어서, 하다 말거라서, 싸움이 싫어서 PVE 가는건 안말리는데

남들도 그럴거라고 생각하고 미리부터 초 지는 짓 좀 이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