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눈팅만 하다 엊그제 회원가입하고 글을 써봤는데 제가 의도한 것과는 전혀 다른 댓글들이 달리고 있네요

눈팅만 했을땐 그러려니 하고 보던것들이 막상 쓰게되니 좀 열이 올라오는 부분이 있는거 같습니다



1. 골팟 VS 주팟 ??

블리자드가 골팟 금지하면 안하면 됩니다.

2. 고인물이 포에버와서 있는척한다 ??

포에버에 얼마나 신규유저가 유입될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그들이 라이트유저 OR 헤비유저로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포에버는 리테일에 비해선 하드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리테일은 레이드(누군가 대장을 잡고 사람을 모아 협동하는 형태의 게임)에 참여하거나

레이드가 싫으면 쐐기(5인 - 판당 제한시간 30분~35분 시간 지나면 못된이유로 사람들이 대부분 쫑냄) 

그것도 싫으면 솔로컨텐츠(구렁 사냥 등등)하면 됩니다.

전장/투기장은 죽이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흥미가 떨어졌고 (제기준) 필쟁은 없다는게 맞는 표현같구요

하지만 포에버가 거래금지를 내세운다면 뭘하던 시간을 갈아넣어야 하겠죠 라이트하게 해선 전장 필쟁

처럼 재화가 없이도 신청할수 있는것들만 하게 될테구요

레이드 가서 전준시 도핑없으면 도핑하세요가 공대장들이 당연히 하는 말일텐데 그것도 마련하려면

라이트하게만 해선 어렵겠죠 앵벌하고 시간을 부어야 할테니

그리고 이들을 모아서 공대장을 하는건 결국 게임을 꽤나 해본 사람들일테고


다시 얘기하지만 전 골팟을 하던 주팟을 하던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주팟으로 하면 좀더 꼼꼼하게 로그 , 기어스코어 , 킬횟수등등을 검색하고 가게되겠죠

적어도 템입찰의 기회는 동등해게 해야하는데 두달지난시점에 나랑 비슷한 사람들과 가면 

1시간컷인데 갓만렙지인이 저좀 껴주세요 했을시 한두명 껴주면 저도요 저도요 해서

2시간 걸린다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습니다.

모든인원을 지인으로만 채우면 덜하겠으나 외부사람을 파티에 넣었을시

그들이 회초점수 혹은 갓만렙 지인을 보고 항의성 귓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에 대한 스트레스 등등 


그리고 포에버는 라떼 낭만이 가득한 새로운 게임이다 라고 말씀하시는분들 꽤나 있으신데

저에게 라떼는 

리분말 시작해서 격변땐 포공에 있었는데 레이드전 복장검사 거래걸었을시 도핑류 부족시 대기인원과 교체

허구헌날 공대장이 A캐릭보다 미터기 낮으면 다음레이드 참여 어려울수 있습니다의 엄포 등등등

당시의 기억은 대학생이였던 제가 학교생활보다 빡세다 정도였습니다.(거의 군생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