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도 져주지 않을 거면서 PvP PvE 갈라치기 하는게 의미가 있냐?
니 인생의 진로를 내가 정해준다고 하면 그대로 따를 거야?
물론 난 책임 따위는 지지 않을거거든. 책임질 수단과 방법도 업고.
참 거지 같지?

서버 결정도 똑같애.
여기 와우 초행길 있어? 99%는 기존 와우저 아니야?
그럼 본인들 과거의 플레이 스타일 보면 답이 딱 나와 있잖아?

PvE로 가면 속 편할 사람.
1) 소환돌에서 싸우는 행위는 명백하게 비매너 행위다.
2) 싸우더라도 합리적인 이유로 싸워야지.
3) 상대진영을 발견하면 빙 돌아간다.
4) 가만히 있는 날 때리는 상대진영이 전혀 이해되지 않는다.
5) 날 내비러 두면 내가 상대진영을 먼저 공격하는 일은 없다.

PvP로 가야 속 편할 사람.
-마우스 올려서 칼 뜨면 다 죽이라는 뜻 아닌가?


어차피 몇 달 해보면 결판 나게 되어 있어.
둘 다 그렇저렇 살만 해서 살아 남거나
한 쪽이 폭망해서 흡수 당하겠지.
난 이 과정이 다수결의 원리로 작동되어 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어.

물론 나 역시 1도 손해보긴 싫어서 내가 선택한 서버가 메인이 되어주었으면 하는데
그렇다고 남을 강요해가면서 까지 끌고 가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 싶다.
일반섭과 쟁섭은 서로 깎아내리는 의견을 주기 보다는
그냥 꼬셔봐. 너님들 꼬시거나 꼬심에 당해서 유부 된 거 아님?

난 꼬시는 행위야 말로 인간관계의 꽃이라고 본다.
설득도 생략되는 마성의 매력 아닌가!!!



맘 먹고 집중해서 손으로 잽싸게 집어 올리면 덫이 오므려지는 시간보다 손을 더 빨리 뺄 수 있을 것도 같은데?
(낭만 없게 막대기로 치라는 소리 나오겠지. 으이구~ 표준편차 양쪽 끝만 보는 나뿐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