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공포/호러/고어에 대해 별 거부감없이 보고 잔인하기로 악명높다는 고어물들 호러물들은 다 섭렵했는데

 

지네인간 후속편을 보고나서 호러에대한 내 강철멘탈이 붕괴됐다 ㅋㅋ

 

솔직히 지네인간 1편도 봤는데 진짜 2편에 비하면 몇만배 청결하고 의학적이고 신사적이었다.

지네인간이 말그대로 사람 입과 항문을 꿰매서 자신의 앞사람이 죽어버리면 뒤에도 다 같이 죽어버리는 그런 구조다ㅋ

 

 

지네인간 1편에 나온 박사의 이론 사진(예시)

 

대강 저 사진처럼 저렇게 만들어버린다 앞사람한테 주입을 하면 앞사람의 배변을 영양분으로

 

뒤에있는 몸통 꼬리부분의 사람이 살아남을수 있는 그런구조지

 

1편은 3명을 지네인간으로 만들어버렸는데 2편에선 12명을 다 꿰매버린다

 

1편에 박사는 그나마 신사였다 약물마취도 했고 손수 수술까지 하셨는데

 

2편에선 마취 대신에 충격으로 멍하게 만든후 입 꿰맬 용도로는 타카총쏴서 고정하고..

 

내가 상상했던거 다 이상이었다 주인공 얼굴&몸매도 완전 고어엽기싸이코 그자체

 

 

 

 

어디서 캐스팅했는지 정말 혐오스럽게 생겼다 눈빛부터가 남다르다 조만간에 싸이코영화계의 큰인물이 될듯

 

 

얘가 주인공인데 배가 만삭의 임산부 수준이다.  

 

지네인간2는 모방범죄를 다루고 있다 지네인간 1편이 영화상에서도 영화로 나옴 마틴이 1편 DVD보면서 딸잡는 씬도있고 ㅡㅡ;

 

지네인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느낀 마틴이 1편의 싸이코닥터를 모방해서 실제로 사람들을 지네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내용인데 그 과정이 1편에 비해 무식하고 잔인하고 더럽다..

 

뭐 여러가지 엽기적이고 잔인한 장면들이 나오는데 내가 멘붕된 장면이 12명의 사람들 다 이어놓고서

 

첨에 깔때기 꼽아서 머리부분 여자한테 강제로 먹이는데 자신의 뜻대로 배변을 않하니깐

 

배변활성제 투여해서 강제배변 하게 하는 장면.. 1편처럼 제대로 꿰매지않아(타카총으로 박아서)

 

배변이 입사이로 수도꼭지 억지로 막은거처럼 튀김 ㅜㅜ

 

그리고 원래 마틴의 계획대로라면 머리부분이 되었어야 할 임산부가 있었는데 죽은줄 알았던 임산부가 살아서 숨어있었는데

 

애가 나올거 같으니까 어쩔수없이 숨은대서 막 양수랑 피터지면서 뛰쳐나감

 

그때 임산부가 차문잠그고 출발할라는 찰나 출산통증때매 페달을 못밟음 ; 잠시후 힘빡줘서 출산하고

 

바로 페달 밟았는데 그 페달에 즉 임산부의 발에 방금 출산한 태아 머리가 낌 ㅡ,.ㅡ..(이장면보고 맨탈분리됨)

 

 

 

내 생각에 이 영화 감독은 천재인듯하다 어떻게 상상력을 발휘하냐.. ㅋㅋ

 

감독 얼굴보니까 엄청 잘생겼던데 영화배우처럼 생기고 귀티가 난다고 해야되나? ;;

 

되게 젊고 ㅋ 집안이 잘사는듯 1편이 좃망했는데 2편 예고편 + 티저 영상 4개나 만들고..

 

인간의 더러움의 상상력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논게가이들 이거보고 이거보다 더 더러운 영화 있으면 알려줘

 

 

 

내 인장에 예고편 있음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