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과 수련회를 구분짓는게 제 세대한테는 당연한 일이었습니다만 이 악습은 저희 세대에서 끝이 나야 할것 같습니다.
학생들이 뭘 수련할게 있다고 수련회를 합니까
가봤자 정신수양이 되는것도 아니고 교관이라는 강사자격증도 없는 양아치들 모아다가 애들 학대시키는게 수련회였고 교관이 지랄하지 않고 최소한의 질서유지를 위해서만 존재하면 그게 수학여행이었죠

부모님세대에는 수련회라는게 없었기에 실상을 잘 모르셔서 그런것을 심각하게 생각치않아오셨고 제 세대의 학생들 또한 수련회라는것을 귀찮고 성가시지만 당연한 사회현상으로 받아들여왔지만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분명 의식수준이 바뀌었고 수련회 자체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수학여행중의 사고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