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한반도의 기독교인구는 2%미만이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러다 해방후 6.25가 터지고 미국의 밀가루지원과 함께 기독교인구가 급속히 늘어 납니다. 이때 이승만에 의해 교회를 통해 밀가루를 전달했고 현재도 교회가면 먹을거 주죠 천주교는 먹을거 안주더라구요.
한마디로 밀가루 즉 수제비에 종교가 바꼈다는 것이죠. 

그럼 다른 아시아국가들은 어떨까? 아시아에서 기독교가 많은 나라는 한국과 필리핀뿐입니다. 필리핀은 프랑스식민지였을때 천주교가 퍼졌고 후에 미국식민지로 바뀌면서 개신교가 들어왔지만 천주교가 워낙 뿌리깊어서 지금까지 필리핀은 천주교국가죠.
태국역시 미국의 지원을 받았지만 워낙 불교가 뿌리깊어서 불교국가죠.

한국과 태국의 차이는 무엇일까? 바로 불교사찰이 한국에 적었기 때문이죠. 태국은 불교사찰이 많았기 때문에 밀가루로 꼬셔도 안 넘어오죠 근데 한국은 불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종교가 없다시피 한거죠. 

고려시대에는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전국에 2만여개의 사찰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숭유억불정책으로 거의다 파괴하고 몇십개만 남았다고 합니다. 

일제시대 일본인고고학자에 의해 불국사, 석굴암이 발굴됐는데 불국사는 폐허처럼 파괴되어 있었고 석굴암은 불상만 보존되어 있었고 주위 건물은 다 파괴되어서 불상이 잡초와 함께 있었고 비가 내리면 그대로 비를 다 맞았다고 합니다. 일제에 의해 불국사, 석굴암이 지금처럼 복원된거죠.

한반도에 불교사찰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에 종교가 비어있는 것이나 다름 없었고 밀가루를 주면 종교가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였죠.

일본은 일본전통신을 믿는 신토와 불교를 둘다 믿는 인구가 일본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기독교는 1%미만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는 무엇일까? 고려시대에는 2만여개의 사찰이 있었는데 조선시대에는 몇십개만 남았다고 앞에서 쓴 글이 있죠. 근데 일본은 현재 신사(신토건물)와 불교사찰을 합쳐서 30만개가 있다고 합니다. 불교국가였던 고려와 비교해도 잽이 안될정도의 차이죠. 한마디로 동네마다 신사와 불교사찰이 존재 한다는 것이죠. 기독교가 들어갈 자리는 없다는 거죠.

결론은 한국이 기독교가 많은 이유는 라이벌종교가 거의 없었고 수제비신 때문이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