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안 후보가 유세 버스 사고로 사망한 선거운동원 장례를 마치고 고인의 유지를 들어 완주 의지를 내비친 데 대해 "말이 안 된다"고 일축했다.

그는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라며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라고 되물었다.




이준석이 실언이 잦아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