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
2019-02-26 15:59
조회: 2,515
추천: 6
Pvp,Pve만 보고서 직변할거면 진즉에 갔죠엘프 활잡이 컨셉이 판타지형 MMORPG 취저라 잡고있는것이지... 모든케릭에 고민과 문제가 있지만 레인저도 고충이 심하면 심했지 전혀 없지 않음.. 장비가 낮아서? 컨이 안좋아서? 다대 다수 혹은 소수전 하면 일점사 1순위 급 케릭임 주로 위/자치, 레인저가 1순위로 짤리는데 위/자치야 버프역활로 중요하게 무리해서 타겟이 된다지만 “레인저는 단순히 회피연계가 부족하고 빠르게 녹일수 있으며 타 클래스 잡는 노력에 비해서 절약적으로 자를 수 있다” 위자/치는 방셋입고 힐 보영 사슬번개 디버프로 활약해도 좋지만 레인저는 방셋입고 할게 딱히 없는데 현실.... 올공 or 약간의 회피 밸런스셋팅으로 어찌저찌 원거리 딜 꼽아넣고 라인전뒤에서 활로 우겨넣어보려고 하지만 그건 레인저만 할수있는 입장이 아니라 원거리 딜러가 많은 시점에선 굳이 레인저가 필요한 상황이 아니죠 (레인저라는 포지션에 대한 회의감...? 이랄까 레인저보다 활 cc좋은 무/매, 자이 대포는 왜이리 빠르며 닼나 넌 마검사하면서 뭘 그리 원거리에서 뿌리고 다니니? 활상태 뒷방막있는 아처를 볼땐 늘 부러움) 공성전 수성이나 거점수성때 고지 점령하고 라밤쏘는게 있지않냐 하시겠지만 그거 낮은 딜+ 소모 자원+스킬쿨 등 평상시 쓰지않는편이죠. 이것저것 재고 따져서 유리한 입장과 취향사이 타협했으면 지금쯤 딴케릭 했을듯 개인적으로 컨셉을 특화로 정하는 마법/활 컨셉 (리O지 요정) 과 같은 클래스나 각자의 스킬트리에 맞춰 각성 및 케릭 특색을 좀더 내비쳐주길 바랬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리 하기 힘들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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