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양쪽 모두 자숙해야합니다.
(예전에 탈퇴하였으며 현재는 워리어로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언제나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성장하면서 느끼지만 이야기는 모두의 입장에서 들어봐야합니다.
간단한 이미지 첨부합니다. 심한욕과 인격모독한 자료는 빼겠습니다.
얼마나 화가나셨는지 그과정도 있습니다. 서로 조금씩 잘못은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자료들 탈퇴하신 분들의 인격모독 비하발언 등등의자료 길마의 동일한 행동의 자료 거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 부대장 이였지만. 보건복지부 내부가 답이없는건 사실이며 서로에게 자숙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현재 보건복지부 단톡방은 폭파된 상태이며 항상 말씀드리지만 저는 
(예전에 탈퇴하였으며 현재는 워리어로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살면서 느끼지만 양쪽 이야기를 듣고 욕을 해주셔야합니다. 
한쪽말만 들어서는 미화된 부분이 많이 있을수 있어 정확한 판단이 불가능합니다.

(결론) 사람은 바뀌지 않으며 그저 덮어 쓰는 것이다.
그래서 제가볼때는 예전에 (보건복지부)길드를 나와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새로들어간 길드 형님 동생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