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rpg게임의 아이템성장방식을 채용해서 캐릭이랑 같이 성장 시키는 방식을 택했어야 햇다고 봄
거래자체가 없는 모바일rpg게임들은 드랍한 아이템을 먹여서 성장시키거나 일일 인던을 돌아서 받는 성장템을 먹이는 방식인데 이렇게 해서 최소한 스펙업의 스트레스를 줄여놓음
이걸 검은사막에 채용했으면 블랙스톤이나 응축은 아이템성장을 빠르게 하는 템이 되었을거임
요즘 하고 있는 모바일rpg게임이 섀도우블러드 라는 저사양게임인데 이겜도 거래자체가 없는게임 임
이게임도 위에서 말한 아이템성장방식을 택하고 있으며
아이템성장레벨이 색갈별로  규정되어 있고 윗단계아이템을
먹으면 이전에 썻던 아이템을 먹여서 성장시키거나
아니면 쓰고 있던템을 윗단계로 업글시키는 템을 먹여서
업글한뒤 성장시키는 방식임
예를 들어 녹색템 쓰다가 파란색템 먹으면 파란색템으로 바꾼후 쓰고 있던 녹색템을 파란색템 에다 먹이던가
아니면 업글템을 이용해서 파란색템으로 업글 시킨후
드랍한 파란색템을 먹이던가 하는방식임
게다가 일일 인던을 돌아서 받은 보상템을 먹여서 성장시킬수도 있구
인던도 솔로인던인데다가 프리패스권 까지 있어서 직접 돌 필요도 없음
이렇게 해서 보라색 신화가 마지막단계 인데 이 보라색템
30렙까지 다 올리고 나면 한계돌파를 해서 업글을 하는데
여기서 부터는 일반 강화인첸트 방식이고 강화실패시
레벨이 하락이 되는방식임
어찌보면 검은사막이랑 비슷한데 다른점이라면 스텍이 없음
섀도우블러드외에도 액스 라는게임도 비슷한 아이템성장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강화인첸트 부분에서는 실패 해도
단계 하락이 없는 게임임

지금까지 언급한 아이템성장방식과 강화방식을 적용한다면
각 색깔별로 만레벨을 정한후 무기면 무기 방어구는 방어구를  먹이거나 블랙스톤을 먹여서 성장을 시키고
검은별을 최종템으로 삼은후 카프돌로 인첸트를 하는 방식이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