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간의 거래를 막는다는 취지는 좋으나, 시장에 물건이 없어서 돈이 있어도 물건을 못구하는 경우가 생겨납니다.

보통 아이템이 잘 팔리면 상한가가 계속 올라가다가 일정가격이 되면 고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 벽을 없애면 아이템의 수요만큼 적정한 가격이 형성되어 판매자도 제값에 팔고

구매자도 쉽게 물건을 구하고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