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이어 마저 헨리 모건을 쫒아 보겠습니다.



산토도밍고로 돌아오니, 총독으로 부터 다시 의뢰가 들어와 있다. .ㅇㅁㅇ


이번 연락책은 주점주인이라고 하니 주점으로 향해본다. 







툭하면 부려먹으려고 하는  총독 시키...






말만..





결국 결론은 해적질이 었다는 것...






일단 모건 일행을 찾기 위해 항구쪽으로 가봅니다..






공동전선 이라 쓰고 함께하는 노략질...




그러하던 것 이었다...




그렇다 그의 목적은 돈... 이었던 걸까?




일단 의뢰는 의뢰


목표장소로인 하바나 북쪽으로 향해 봅니다..ㅇㅅㅇa







저기서들 있었군요...




전투 난이도는 스무스 합니다.

모국가의 어느 여성분과는 다르게 헨리 모건함대의 전투력이 상당한 수준이라..

뭐 태부로 지지셔도 무관합니다만...



가뿐히 토벌후


다시 포트로얄로 돌아옵니다.






이들을 클릭하면

연회로 넘어가게 됩니다... ㅇㅁㅇ

역시 한탕후엔 진탕 마셔줘야...스읍..







총독과의 관계에 대해 말하는 플레이어...




이렇게 대답 하는 모건

그렇게 은 호송함대 습격은 마무리지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