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인가?
생활고에 시달리다 끌려간 강원도 모 산골에서 소처럼 일만 하다가 돌아왔다.
다시 컴을 켜서 보니 대항해 네비가 보인다.
컴을 작동하고 접속을 하니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
부캐를 켜보니 지복을 했었군
이거나 가지고 놀아야지 하면서 남미 북동쪽 해안으로 가서 해골 바가지를 찾아 냈다.
보고 하는데가 가장 가까운데가 바이아 네 이런.....
왕복을 몇 차례하니 고고학랭 9렙이 눈앞이다.
그런데 갑자기 쫒겨났다.
아놔... 안도와주네....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