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전체적인 세팅은 첨부할껀데..보일라나 모르겠네여

 

티클란의 공포효과를 이용해서 사냥하는 방식입니다. 장점은 대부분의 몹이 지나가면 잠들어있기에..

 

덜 죽습니다. 매우 편합니다.

 

이번 문두부두는 정말 많으 셋팅이 나오는데여. 며칠동안 이것저것 다 해본 결과... 어느정도 최적화가

 

나와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필수템(실제착용)은 무기 : 이발사의 단도이고 방어구중 투구는 제람 or 티클란, 악세는 왕실반지 요정도되네요

 

공허반지 좋은거 있으시면 실착하고 왕실 카나이 하셔도 됩니다.

 

반지 한자리가 남는데 이건 회동.요르단이나 뭐 편한거 쓰심되는데..저는 요르단을 선택!

 

목걸이도 좋은거차시면됩니다. 저는 패시브 하나 아끼려고 지옥불찼는데... 목걸이는 옵좋은거 취향껏요.

 

모험가셋이 좋긴한데..아시겠지만 옵 좋은거 먹기 힘들죠. 그때까진 저렇게 하시면됩니다.

 

스킬은 거의 고정이라 보시면되구여. 패시브 밀림의 용맹함만 취향껏 하세요. 저는 지옥불에 자신감의의식이

 

붙어있어서 밀림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하나의 제가 생각하는 필수는 카나이에 있는 고양이입니다. 수확도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방어측면에서는 저게 진짜좋더라구여. 더 긴말 필요없이 한 번 해보시면 알듯합니다.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여기에 아까 말씀드린 반지 남는 자리에 리첼하시면 일균.큐브런까지 ㄱㄱ 입니다.

 

극딜이나 극생존이 아닌 둘다를 만족하는 세팅이오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코로나없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