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들 열심히 달리시고 계시죠?
야만이를 메인을로 이캐릭 저캐릭 맛 보고 다니는
빨간 툭틔눈입니다 하코 유저이기도합니다 ㅎ
모든 캐릭 중 유독 부두를 버리고 하다 20년도에
재미삼아 처음 제대로 해 보고 나름의 흥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뭔가 어렵다는 느낌..... 이건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하는 ㅠㅠ
그러다 1년 동안 디아의 세계를 떠나 살다 지난 시즌
말미에 다시 복귀해서 현재까지 잠시 잠시하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은 메인을
부두로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 블자가 버린자식
네 너무하다 싶을정로로.... 그래서 시작한 부두....
그러나 졸음블로였던 디3이 이리 재미 날 줄은^^
대균120단까지 클리어하고 한단계 한단계 유리 천장
뚫고 가는게 지겨웠지만 그래도 나름 스팩타클함이
너무 찰지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균단수 오프너 캐릭을 키우기로 네
다들 아시는 블자의 외동딸같은 법사!!! 부들이가
모아놓은 전 재산을 탕진하고 갈아넣어 3일에 걸쳐
오프너로 완성 하 역시 블자의 딸이더군요 넘사벽의
괴랄한 딜 몸도 단단하고 이건 사기야를 외치며
더욱 부들이가 애착이 갑니다 현제 법사가 132단까지
오픈시켰습니다 한동안은 봉인이겠군요 126단까지
클리어 했으니 다시 최고 단수까지 올라가야겠어요
어쩌면 왜 이렇게 가는지 이해 못 하실수 있죠
그냥 부두가 현재 좀 약하고 그렇지만 너무 재미있어요
그럼 된거죠 겜은 즐기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ㅎ 아 마지막으로 블자야 니들
이러는거 아냐 다 소중한 니들 자식이야 다음 시즌
언제일지 몰라도 부두가 강력하다는 헛소리 말고
지금 부두의 현실 인정하고 밸러스 좀 맞혀보자!!!!
너무 긴글이라 에효 그래도 부두게 식구님들 모두
홧팅하세요^^  예전 야만은 사랑이라고 외쳤는데
지금 부두는 사랑입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