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에서 전사 주직으로 게임 하고 있는 첨언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4.2 당시 무숙이었던 무한연속 박물함(어려움)에서 본인의 실력미숙을 탱커 탓으로 돌리며 적반하장으로 나오신 "로르"님을 알리고자 합니다.

당시에는 어느 정도로 이분이 미숙한지 몰라서 쉽게 사사게 글을 쓰지 못하였으나 미터기를 뜯어보고 이분이 말도 안되는 플레이를 하신 후 탱커에게 정치질을 시전하고 또한 창천 때도 학자로 똑같이 본인 실력 미숙을 탱커 탓으로 돌렸다는 제보가 여럿 들어와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로르"님과는 무숙을 8월 31일에 1회, 9월 1일에 또 한번 총 2번을 갔었는데 두번 모두 미숙하기 짝이 없는 플레이를 하신 후 탱커인 본인에게 정치질을 시전하셨기에 긴 말 없이 채팅 내역과 미터기 스샷을 첨부합니다. 
8월 31일 무숙에서는 본인이 지인팟으로 갔었기에 지인들을 믿고 미터기를 켜지 않았기에 미터기 내역은 없는 것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채팅 내역에서 이 일과 무관한 링크셸 대화, 자유부대 대화는 블러처리를 하였습니다.




당시 직업은 각각 암흑기사, 백마도사, 흑마도사(다른 지인분)였으며, 함께 매칭된 딜러분은 흑마도사였습니다.
두 딜러가 광역 딜링에 유리한 직업이었고, 본인(탱커)이나 로르 님(힐러)의 아이템 레벨이 크게 모자라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일반적인 랜덤 매칭에서와 같은 방식으로 몰이사냥을 진행했습니다. 
생존기를 사용하고, 어글을 잡고 나서 늘 그랬듯이 불굴의 투지(암흑기사의 방어 스탠스)를 껐으나 이후 HP가 전혀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당황한 본인은 다음에 사용할 생존기나 흑야를 추가적으로 사용하고, 여전히 체력이 수복되지 않아 전멸을 막기 위해 결국 산송장까지 사용하였으나 끝내 전멸했습니다. 생체 덩어리가 처음 나오는 구간에서 키마이라의 어글을 한 번 놓쳤으나 빠르게 도발을 사용하여 해당 몬스터가 지속적으로 힐러나 딜러를 공격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이후 9월 1일에 다시 무숙을 갔을 때의 채팅 내역과 미터기 로그입니다. 이 때는 암흑기사가 물렁해서 힘들다고 하는 말을 앞서 들었기에 전사로 매칭을 했습니다.


이전 로르 님이 폭언과 함께 말씀하신 것이 있고, 다른 공간에서도 지속적으로 암흑기사가 물렁하다고 하셨었기에 저는 직업을 조정하여 전사로 매칭하게 되었습니다. 
로르 님은 그대로 백마도사셨고, 딜러 조합 역시 광역에 크게 불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몰이사냥을 진행하려 했으나, 지난 매칭에서의 일이 있어 바로 임무를 시작하는 대신 사전에 몰겠다고 언질을 드린 다음 임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로르 님께서는 임무를 시작한 다음에서야 몰지 말라고 하시며 뒤늦은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또한 당시 로르 님은 "나 안 해" 등의 말을 채팅으로 하시며 대략 5~10초 간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힐과 딜 아무것도요.


총 디피 내역입니다. 로르님은 백마로 매칭하셨음을 다시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생존기와 도발 내역입니다. 프레데터 때 어글이 튀었는데 크게 화를 내시길래 저는 미노타우로스가 어글 튄 줄 알았습니다.
이후로는 "로르"님의 힐기, 딜기 사용 그래프입니다.

아래로는 힐 스킬 사용 내역입니다. 딜러 분들의 닉네임은 블러처리했습니다.


본인이 케알을 20회 씩이나 난사하시면서 탱에게 물렁하다, 생존기를 굴리지 않았다. 등의 정치질을 시전 하시고도 뻔뻔하게, 그리고 대충 상황이나 무마하려는 의미 없는 사과를 하신 모습과 함께 더불어 창천 시절에도 유구하셨다고 하니 거르라고 알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창천 시절 닉은 에뉴얼<이셨다고 합니다.

++)
현재 서버이전과 닉변 준비 중이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