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c를 선입력해서 짧은패스 받을 선수가 대기하고 았는 상황
우리편 선수도 상대방 숏패스 받을 선수한테 붙어있다.
1.일단 페이크일 수도 있으니 니어포스트에 있는 선수 막고 있다가
2.상대가 숏패스를 하는 즉시 선수 변경 키를 누른다. 패드유저도 스틱으로 바꾸지 말고 선수 변경키를 눌러야 한다. 선수 변경키 한번 누르면 바로 상대편 숏패스 받는 선수를 마크하고 있던 선수에게 커서가 변경된다.
3.s수비(압박수비. 패드는 내가 키를 위닝 키처럼 바꿔서 사용하기 땜에 무슨 키인지 모르겠음)를 한다. s를 그냥 계속 누르고 있으면 상대방한테 미친듯이 달려가서, 상대편한테 태클은 안하고 상대가 킥을 하는 순간 다리로 막아낸다.
4.상대편이 크로스 안 올리고 드리블 돌파를 할것 같으면 그때 d수비(스탠딩태클)이나 c수비를 하면 됨.




상대가 c를 후입력해서 상대편 선수가 코너플래그로 달려가는 상황

1.우리편도 달려가긴 하지만 가끔 늦게 달려나가서 마크를 놓치는 경우도 있으니 웬만하면 내가 직접 커서잡고 코너플래그로 달려간다.

2.나머지는 위와 동일








이 코너킥 수비법의 핵심은 s키 꾹 누르고 있기입니다.
눌렀다 뗐다 하면 상대편이 크로스 올리기 쉬워집니다... 왜냐면 대부분 자세도 안잡고 그냥 논스톱으로 막크로스 올리기 땜에.
그러므로 그냥 닥치고 s키 꾹.

그것만 기억하면 100프로는 아니라도 한 80프로는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