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을 운영을 하고 있는 유저 입니다.


플레이를 항상 실제팀과 비슷하게 하고 싶어하는 키보드유저입니다. 허허







이번에 새롭게 바꿔볼려고 했었던 전술 목표였었던것


1. 파비뉴는 조금더 후방에 위치를 하며 상대 카운터시 후방 백 3를 형성하여 수비라인 구축
+ 후방 빌드업시 너무 많이 올라가지 않는 모습을 원함
sw 위치시에는 sw에 위치한 파비뉴가 풀백들이 공격에 적극적으로 나가면 자기가 반데이크 마티프 대신에 측면 백업을 가서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가운데 있지를 않는 모습을 보여줌.


2. 아놀드 로보트슨의 한칸 전진으로 인해서 측면 플레이 메이킹을 2명이 전담하도록 함
+아놀드 로버트슨의 크로스 능력과 전진 능력이 더 활용되기를 생각함.


3. 중앙에 위치한 미드필더가 2명이라서 중원 숫자 부족현상 해결
+ 피르미누를 cf에서 공미 자리로 한칸 내려줌


4. 마네에게 조금더 공격적인 롤을 부여함
+ 기존에 3톱시 살라에게는 수비 부담을 줄여주고 민호 마네가 수비 가담을 매우 많이 하도록 하였는데 마네에게 수비가담을 제외하고 패박침을 걸어둠으로서 가운데로 몰고 오도록 유지 2톱의 모습을 보이도록 함


5. 살라가 rs까지 올리고 타켓맨을 걸어줘서 보다 공격에 치중하고 수비 가담을 더욱더 최소화
+ 팀의 주포인 살라에게 보다 많은 공격 기회를 제공하고 싶고 수비가담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편이라고 판단하고
살라에게 사실상 최전방의 역을 주도록하고 오른쪽과 가운데 사이를 번갈아가면서 돌아다니고 하면서 오른쪽에 위치를 하였을때보다 주발각을 더 잘 만들도록 함.






핵심은 풀백 공격력 올림+ 살라와 마네는 사실상 2톱 처럼 움직임+ 민호의 수비가담+ 파비뉴의 3백 형성 이정도겠네요






인게임내 플레이


1. 후방 빌드업시 (3백의 수비수중 혹은 중미가 공을 잡았을시) 롱패스로 측면으로 벌려줌


2. 마네와 살라가 가운데로 들어감으로 있어서 측면에 빈공간이 발생하는데 이 빈공간을 아놀드+로버트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마네 살라 아놀드 로버트슨 4명을 계속 유기적으로 바꿔면서 활용한다.
로보나 아놀드가 잡으면 일단 컷백+ 크로스를 위주로 날려주고 살라 마네가 잡으면 접고서 때리거나 드리블링 위주 플레이 + 혹은 측면에서 2대1로 풀어나가는 플레이를 주로 하도록 함


3. 아놀드 로보가 측면 플레이 메이킹의 핵심이라면 피르미누를 중원 플레이메이킹의 핵심으로 사용을 한다.


피르미누 자리에 있는 선수는 항상 수비를 하면서 중앙에서 컷팅을 하고 역습의 시발점+ 카운터 어택시 살라와 마네에게
패스를 뿌려주거나 측면으로 공 돌릴때 꼭지점의 역을 하도록 플레이함.


4. 중원의 부족한 숫자를 중미 2명의 개싸움+ 피르미누의 수비가담으로 최대한 극복하면서 플레이 합니다.
중미 2명의 서로 무한 스위칭으로 자리를 바꿔가며 개싸움+  피르미누가 밑으로 많이 내려옴으로 중원에서 안정감을 찾도록함.
( 중미롤에 있는 2명은 중앙 커버 측면 커버 등등 겁나 많이 뛰어서 후보가 필수에요)


5. 살라와 마네의 최대 장점인 볼을 몰고서 스피드로 올라가는 장점을 살리기 위해서 공간을 벌려줘서 치고 달리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주도록 함,


6. 적극적인 압박과 느슷하게 하는 압박을 혼용해서 사용을 함.
(보통때는 게겐프레싱 처럼 전방 압박을 겁나 걸면서 압박후+ 측면 돌리기의 공격 패턴을 가진다면
애들 체감이 이상하거나 상대가 탈압박을 잘한다면 압박 수치를 낮추고 플레이를 진행을 하도록함.)







기본으로 사용을 하는 전술인 게겐프레싱입니디.


압박을 높이고 플레이 하면 전방 압박을 많이 시도를 하면서 플레이를 합니다..







이거는 상대와 실력 차이가 나거나 말리때 사용하는 전술로 압박과 적극성 수치를 낮추고 크로스의 수치를 올려서 아놀드 로보의 크로스 능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