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우진 선수 41212 포메이션을 사용 중이었던 유저입니다!

엄청 좋게 쓰고있던 와중 톱 두명이 계속 사이드로 빠져서 중앙 전개가 어려워 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기존에 LS RS 였던 포지션을 -> ST RS로 두고 사용을 해봤습니다!
고민이었던 톱이 사이드로 빠지는 부분이 크게 보완되고 속가가 빠른 스트라이커를 RS에 두게되니 

스루패스를 이용한 침투 후 컷백 골장면도 많이 나와서 좀 더 수월하게 플레이를 했던거 같습니다.

공격 전개인 경우 중앙에 위치한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별다른 개인기 없이 QS로 선수 침투만 시켜줘도
줄 공간도 많이 생기고 여러 가지 다양한 중앙 공격 패턴이 잘 나왔던 거 같습니다!
개인기 사용을 안 해서 공격전개가 답답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과 탈압박에 약하신 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월클2부에서 5잔류 하던 제가
어찌어찌하여 챔피언스 까지 찍게되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글을 적어봅니다!







포메이션 입니다 
RS자리엔 빠르고 침투 좋은 선수 추천 드립니다
(저는 TC셰브첸코+5,HOT오바메앙+3 번갈아가면서 썼습니다)
캐미는 유벤밀란 515 사용 중입니다




개인전술 입니다
기존 전술에서 공격수 두명 참여도만 3 1 로 바꿔서 사용했습니다!


 
팀전술은 동일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챔피언스 찍은 영상 링크도 함께 걸어놓고 이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