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패널  
 
- 김윤경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시민연대 정책국장)
- 노성원 (한양대 교수, 한국중독정신의학회 이사)
-대도서관 (엉클대도 대표이사)
- 위정현 (중앙대 교수, 한국게임학회장)




PS : 정부가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만들려 한다는 말은 틀린말 같고
      WHO가 그렇게 만들려하고, 보건복지부는 이에 동의하고
      문체부는 이에 반대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정확한 상황판단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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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이 나올줄이야 ㅋㅋ

참고로 문체부도 who 에 반대서한을 보냈음 우리나라가 게임산업이 무지막지 큰곳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