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싸이코는 클레이 모레츠 나와서 볼까 싶고
무서운게 땡겨서 애나벨 볼까 하긴하는데
아니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알라딘 이냐..


시간이 별로 없어서 다 못보니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