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평일에 시간이 없어서 저전 토요일날 빡시게
해서 본팀 월클따리 해놓고 부팀 포항팀 만든지 한달
된거 일단 프로에 안착은 해둠. 진짜 포항팀 하면서
하얗게 불태울뻔. 새미프로3에서 시작하니 체감 많이
다르긴 하더군요. 이제 슬슬 모바일로 포항선수들 고강만드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