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친형이란사람이 평상시에  분노를조절을 잘못해서 욕설하고 폭력을써와서 그런형을보면서 속마음으로 백번천번욕했는데 평상시에도
나한데 너 비켜 너나와 너 이거치워 이런말투로하던게 기분이 썩좋지가않더라고요 그리고 지기분나쁠때마다 병@신ㅅㄲ말끝마다 이런소리를했단말이죠 근데 어제 제가 얼마전에 서울대병원다녀와서 코로나땜에 마스크찾다 귀찮아서 행실을 느리게하다가 쓰레기버리러나가다가 엘레베이터 놓쳐 병@신ㅅㄲ ㅈㄴ느려터졌네 이러니깐 순간적으로 친형한테 ㅂㅅㅅㄲ라했거든요 근데 웃긴게 이형은 평상시에 항상나한테 말투를 인간그이하로 취급도안하던형인데 ㅂㅅㅅㄲ한마디로 바로주먹이날라오더라고요 난 치아교정에 신경치료중이라 얼굴 방어하면서 때렷는데 솔직히 제가 키가 190이고 형은 178?그정도라 싸움하면 지진않아요 그런대두 그형은 얼굴을치려고하더라고요 분노를못참아서 그래서 형한테 치면안된다 말했는데 끝내더라고여 솔직히 때려도 아프지도않아요
근데 이게 귀찮아서 느리게 행동해서 엘레베이터 놓친건 제가잘못한것도있지만 저는 어지간하면 잘해주는사람한텐 욕도최대한안하고
잘지내려하거든요 그런데 이형은 어릴때 나한테하던행동이 너무 많아서 쉽게 안풀어나가지거든요 예를들어 초등학교때 처음라면을 끓여서
라면이다 불어서 그랬나 그런데 그뜨거운 라면을 저한테 던졌어요 뜨거워서 화상입을뻔했는데 말이죠 어릴때부터 속으로 그걸보면서 어떻겠냐고요 솔직히 친형이랑 끊고 지내고싶었는데 이게 혈연관계라 쉽지가않자나요 하 다시 친해질수가 있을까요 어릴때부터하던짓들이
트라우마로 작용되서 쉽지가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