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노래,영화보다 90년대~00년대 노래 영화가 더 좋다고 느껴지나..

영화로 치면 시월애, 클래식, 올드보이, 장화홍련, 친절한금자씨나 
노래로치면 거북이 코요태 버즈 노래랑 벌써일년,응급실,칵테일사랑, 애상 등등 그외 내가 놓친 작품들

나는 저 작품들이 나올때 신생아였지만 나같은 사람들이 아직까지 듣고 좋아하는거 보면 진짜 대단하다고 느낌.

요즘에는 저런 전율을 느끼기 어려움 그떄의 감성이라 해야하나 진정한 K-문화의 황금기라고 봄 저때를

세월이 지나도 신세대들이 아는 노래가 진짜 명작이라고 봄

형들은 안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