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 3일.

1박 2일로. 바람 쇠러 혼자 여행을 오랜만에

가볼까한데.





일단. 제주도 같으면

항공편 왕복 4만원이고 , 렌트카 역시 대여료(보험포함) 3만원이고

(기름값 혹은 주행거리 3,4만원 예상)

이며.



제주 둘레를 1박2일동안 빠르게 한바퀴 주요 지역만 갈 생각입니다.

(제주 신비의 도로 , 소인국테마파크 , 협재해변 , 주상정리,

산방산 폭포 , 산굼부리, 성산일충봉 )

숙박은 미정이지만 아마 1인 게하나, 모텔 예상주입니다.



1박2일 최저 15만, 최대 20만 예상



//



순천이나 여수는

그냥 자동차 운전하면서

(폭스바겐 제타) 전라도쪽 진입하면

곡성에서 구례구, 순천쪽을 섬진강을 따라 드라이브 할 생각이고

시간이 되면 여수까지 내려가서 돌산대교 야경 풍경을 보고

순천와서 숙박을 할 예상입니다.



( 자동차 대여 및 주행요금,톨비 포함 680km 12만 예상)





비슷한 가격대면 어디가 더 좋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