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나오는 기사들은 감독에게만 책임을 묻고 자극적으로 제목을 뽑아내는데 그럼 선수들의 스텟은 어땠는지 내놓는 기자들은 하나도 없네 ㅋㅋ 제목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나 늘릴 줄 알지 스스로 찾아보고 문제가 뭔지 진단하는 기자들이 어떻게 하나가 없냐 ㅋㅋ 참 재밌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