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피파 3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재밌게 플레이 하고있는 피파 유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피파 3때부터 저를 괴롭히던 것이 있는데요. 바로 핑, 역핑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으니 간단히 설명하자면 핑은 네트워크 상태를 기반으로 연결상태를 숫자로 보여주는 건데요 서울,경기권 유저들은 대부분 2~4핑을 유지하고 지방유저분들은 6~8핑 혹은 그 이상을 유지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체로 4~6핑 상대방 핑에따라 8핑까지도 가고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역핑 즉, 상대방이 나보다 핑이 높으면 게임의 체감이 둔감해지고 반응속도가 느려지는 느낌을 받는것 저 뿐만아니라 대다수의 유저들이 말하는 부분인데요. 역핑,핑에 관해 피파4 인벤 유저들의 말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적었습니다. 자유롭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