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익숙한 닉네임이 보이길래 멈칫



정보를 보아하니 실물인듯 하다.



여전히 말을 잘받아주시는 템포좌





로아 오픈부터 했던 사람으로써

되게 신기했음




템포좌랑 한컷





내 동년배들은 다 안다고 하니까 겸손하신 템포좌..



사랑합니다 템포좌





























친추까지 받아준 템포좌..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