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커마가 맘에들어서 시작한 경우가 많음


2. 딱히 바드 등 서포터는 안땡기는데 실린 커마는 땡김


3. 다른 게임에 없는 공격 형태라 새로워 보여서 시작


4. 일단 키우다 손절 불가할만큼 키우는 바람에 계속 키움


5. 부캐 아르카나 하는 사람 끝까지 붙잡고 키우는 경우 드묾


6. 솔플도전같은거 개귀찮아서 잘안함 타격감 0%에 손이 넘모 바쁨


7. 아르카나 떡상했는데 키워도 되나요 물어도 절대 추천안함


8. 직업변경권이라도 주면 오늘이라도 당장 직업변경할 생각 있음


9. 밸패로 떡상한거 인정은 하는데 다시 키우라면 그래도 절대 안키움



여기에 해당사항없고 애정으로 아르카나 끝까지 키우시는 분은 정말 존경함미다 !!!

(이상 889 부캐 알카 키우다 매일 손절하고 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