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어린꼬마가 3층에서 비타500던지 병에 머리맞아서 머리꼬맴
꼬마 보호자 찾아가니 부모없이 80대 할머니랑살고있음
파지줍고 형편이 어렵다 해서 그냥 봐줌ㅜㅜ
내 실비 청구 하면 되는데 뒤통수 근처라서 엎드려 자야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