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플라님의 로아 커버곡 넘나좋은것!
(뭐 로아ost가 더좋은것도있지만..)

그때 그당시의 아만사제의 감정이랄까 느껴져서
왠지모르게 슬픔과 아련함이... ㅜㅜ





" 대륙에서 오신 유명한 사제님이래 "
" 어머니, 전 사제가 돼서 사람들을 도울거에요 "


" 그들은.. 그들은 죄가없습니다.. 제발 "
" 당신들은 절 알지 못합니다.... "

아만!!

로스트아크OST 트랙중..
Tale of PIetze

https://youtu.be/Xeh7HQcQ-9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