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새끼 2년전에 지가 잘못해서 사고내놓고 처리한다고 200만원 빌려달라길래

안된다고 했다가 진짜 곧 죽을것처럼 굴길래 마지못해 빌려줬는데
......


역시나 ^^

그래놓고 지 사업 준비 하고싶다고  떠벌리구 다니네 당장 가족간의 돈관리도 못하면서 남의돈쥐고 사업을한다고?


그걸로 뭐라 몇마디 했더니 삐쳐서 말도 안거네  븅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