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로아 참 재미나게 했어요

레바노스때부터 고정팟 만들고 

레바노스 쌍레기 칼벤 용크 중나크 홍요 혹헬 타이탈로스 흑요 벨가 칼엘까지

재밌었어요.

원한2 나온거 자랑하고 슈차2 배우려고 지도뺑뺑이 돌고 했던 것도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네요

욘 출시 전에 칼엘 깬게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것도 고정팟이랑 깼으면 더 의미가 컸을텐데.. 아쉽네요.


로스트아크 갓겜이었음

정말 재밌었고 형들 앞으로도 재밌게 즐기길 기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