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즐기고 파서


pve 트리 들고 가다가 지적 받고 빠꾸 먹어서


나름 pvp 트리 짜서 재도전 했지만


영혼까지 털리다가 차츰차츰 콤보기를 익히면서


9급 달고 이제 0.5인분 하게 되었슴니다


대장전은 1명 잡거나 절반 까는 정도고


섬멸전은 딜은 거의 꼴등이지만 킬은 챙기는 정도가 되었슴니다


대부분 즐겜용으로 pvp 에 임하시더군요


그 중 소수는 pvp 에 목숨 건마냥 팀 못한다고 발광하는 유저가 있긴 하더군요


섬멸의 경우 조합빨로 이겨놓고 접어라 드립 치는 분이 생각나군요, 직업은 안적겠슴니다


닉도 딱히 기억 안나성


대장전의 경우 하다가 초단 데헌분이 제 콤보 트리 보고


저게 뭔 콤보냐, 저게 실전에 먹힌다는 게 신기하네.. 나도 써볼까 하시던게 기억에 남았슴니다


http://lostark.inven.co.kr/dataninfo/simulator/?code=22815


제 pvp 스킬트리 임니다 252


전 각성기도 귀찮아서 안배운 상태라 퍼펙샷이 없슴니다


데파 - 스킵 - 이퀄 - 퀵샷 - 잔혹 순으로 넣어 거리를 벌린 뒤


적이 다시 거리 좁히려 할 때 썸머 - 민첩 - 사형 으로 한번 넘어트리고


기상기 쓰면 수류탄 던져서 다시 넘어트리고 만찬 or 종말 입니다


데파 - 스킵 - 이퀄 - 퀵샷 - 잔혹 에서 퀵샷을 빼고 아끼는 선택도 있슴니다


아끼면 썸머 - 퀵샷 - 사형 으로 안전하게 넘어트릴 수가 있슴니다


이제 콤보를 만찬으로 마무리 할 경우


샷건 들어 근중거리에서 종말로 견제하시거나


핸드건 들어 거리 유지하시면 됨니다


퍼펙샷이 없다 보니 라이플 의존도 떨어지고 결정타도 적고 딜이 좀 부족하긴 하내오 ㅠ